Gross Pay와 Net Pay 차이 — 연봉과 실수령액은 다릅니다

Gross Pay는 세금과 공제를 떼기 전의 급여(오퍼레터의 연봉), Net Pay는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입니다. 미국에서 연봉 이야기는 거의 항상 Gross 기준이므로, “연봉 10만 불”이 통장에 10만 불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빠져서 Net이 되나

Gross Pay (세전 급여)
  − 세전 공제 (401k, 건강보험료 등)
  − 연방 소득세
  − FICA (Social Security 6.2% + Medicare 1.45%)
  − 주 소득세
  − 세후 공제 (Roth 401k 등)
  = Net Pay (실수령액)

실제 예시 — 연봉 $100,000, 일리노이, Single (2026년)

공제(401k·보험)가 전혀 없다고 가정한 가장 단순한 경우입니다:

항목 연간 금액
Gross Pay $100,000.00
연방 소득세 −$13,170.00
Social Security −$6,200.00
Medicare −$1,450.00
일리노이 주세 −$4,805.21
Net Pay (실수령액) $74,374.79

세금으로 약 **25.6%**가 빠지고, 격주(biweekly) 지급 기준으로 회당 약 $2,861을 받습니다. (2026년 세율, 표준공제·인적공제 반영, 세액공제 미반영 기준의 추정치입니다.)

실제로는 여기에 건강보험료와 401(k)가 더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체감 실수령액은 이보다 낮아집니다. 대신 401(k)는 내 계좌에 쌓이는 돈이므로 “사라지는 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한국도 세전·세후 개념은 같지만, 미국은 ① 주마다 세금이 다르고 ② 건강보험이 회사 플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같은 연봉이라도 사람마다 실수령액 차이가 훨씬 큽니다. 오퍼를 비교할 때 연봉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자세한 내용: 세전·세후 연봉 비교하기).

내 연봉으로 계산해 보기

위 표는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일리노이 급여 실수령액 계산기에 본인 연봉, filing status, 401(k)·보험료를 넣으면 같은 형식의 급여명세서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자료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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